보호자의 개인 경험임을 먼저 밝힙니다.
이 글은 이베니티 주사의 효과나 치료 결과를 설명하는 글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골다공증 치료 과정에서 이베니티 주사를 맞으며,
병원에서 실제로 결제한 금액과 영수증에 표시된 항목들을
보호자 입장에서 정리한 개인 경험 기록입니다.
병원, 환자 상태, 보험 조건에 따라 비용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이 글은 참고용 경험 공유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베니티 주사, 실제 병원에서 결제한 금액은?
※ 아래 이미지는 실제 병원 진료비 상세내역서 일부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식별 가능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금액은 개인·병원·급여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방문한 병원에서는
이베니티 주사를 하루 방문 시 양쪽 복부에 2회 투여했습니다.
제가 받은 진료비 상세내역서 기준으로 보면,
이베니티 주사(프리필드시린지) 항목의 금액은
👉 총 246,904원이었습니다.
영수증에는 이 금액이
**‘전액 본인부담금’**으로 표시되어 있었고,
급여 항목에 포함되어 있더라도 환자가 전부 부담하는 구조라는 점을
현장에서 처음 제대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급여면 많이 저렴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결제 금액을 보고 체감 부담이 꽤 크다고 느꼈습니다.
전액 본인부담금·비급여, 뭐가 다른 걸까? (경험 기준 정리)
영수증을 자세히 보니
- 일부 항목은 급여
- 일부는 비급여
- 그리고 이베니티 주사는 전액 본인부담
이렇게 섞여 있었습니다.
전액 본인부담금이라는 표현 때문에
“보험이 전혀 안 되는 건가?” 헷갈렸는데,
병원 설명으로는 급여 항목이지만 본인 부담률이 100%인 구조라고 이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호자 입장에서는
- 급여라고 해서 체감 비용이 낮은 건 아님
- 매달 반복되면 부담이 될 수 있음
이 두 가지를 꼭 알고 있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비급여로 이베니티 주사를 맞게 되면 더 비쌀 수 있음
병원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이베니티 주사가 비급여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비급여로 진행될 경우에는
- 병원별 가격 차이가 더 커질 수 있고
- 1회 비용 자체가 훨씬 높아질 수 있어
사전 비용 문의는 필수라고 느꼈습니다.
이건 치료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 확인의 문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베니티 주사와 실손보험, 보호자가 미리 확인한 것들
저희는 실손보험이 있어 주사 맞기 전 보험사에 먼저 문의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험 적용 여부는
👉 약관, 가입 시기, 급여·비급여 여부에 따라 다르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보험사에서 안내받은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진료비 영수증 및 세부내역서 필요
- 급여·비급여에 따라 처리 방식 다름
- 서류 누락 시 재청구가 어려울 수 있음
그래서 병원 방문 전
✔ 필요한 서류 목록을 메모해 두고
✔ 병원에 서류 발급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한 것이
실제로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골다공증 치료 중 함께 처방받은 칼슘제에 대해서
어머니는 이베니티 주사와 함께
골다공증 관리 목적으로 칼슘제도 처방받아 복용 중입니다.
칼슘제 역시 병원 처방 약이라
진료비 내역에 함께 포함되어 있었고,
주사 치료와 병행하는 관리의 일부로 안내받았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 글에서
👉 골다공증과 칼슘제, 보호자 입장에서 느낀 점을
조금 더 자세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보호자로서 느낀 이베니티 주사 비용의 현실
이베니티 주사는 한 달에 한 번 병원 방문이라는 점에서
매일 자가주사를 해야 했던 이전 치료보다
횟수 부담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하지만
- 매달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 병원 방문 시간
- 보호자 동행 부담
이 세 가지는 현실적으로 계속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매일 맞는 주사보다 훨씬 낫다”라고 하셔서
보호자 입장에서는 비용과 생활 편의성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이베니티 주사를 앞둔 분들께 (개인적인 정리)
이 글은 어디까지나 보호자의 실제 경험 기록입니다.
비용이 저렴하다거나, 보험이 무조건 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확실히 느낀 건
✔ 미리 알고 가면 덜 불안하고
✔ 준비하면 비용·보험·서류 문제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골다공증 주사 치료는 단기간 선택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리의 시작이라는 걸 이번 경험을 통해 느끼게 됐습니다.
다음 글 예고
“이베니티 주사 외에도 칼슘제 처방이 함께 이뤄졌는데,
다음 글에서는 보호자 입장에서 느낀 골다공증과 칼슘 관리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병원에서 겪고 기록하는 이야기 > 📌 보험·병원비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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