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의 개인적인 경험 기록입니다.의료 전문 정보나 치료 효과를 단정하는 글이 아니며,정확한 진단과 치료 결정은 반드시 의료진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골다공증 치료를 하다 보면 약이나 주사를 변경하게 되는 시점이 오기도 합니다.저희 가족도 포스테오 주사에서 이베니티 주사로 변경하면서 처음 병원에 방문해 주사를 맞게 되었고, 그 과정이 생각보다 낯설고 걱정이 많았습니다.이 글은 이베니티 주사를 실제로 맞았던 날의 병원 방문 과정과 보호자로서 준비했던 점을 중심으로 정리한 기록입니다.포스테오 주사에서 이베니티 주사로 바꾸게 된 배경엄마는 척추 압박골절 이후 골다공증 치료를 이어가고 있었고,그동안은 매일 자가주사로 맞는 포스테오 주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치료 경과를 지켜보던 중 의료진과 상담 과정에서..